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與, '尹정부 세수결손' 고발 예고.

"연 266억 재정부담 추가발생".

손흥민 다음 아이콘은 이강인! 토트넘, 韓 마케팅 버리지 않았다…"레비.

노잼도시 탈출 대전·청주 '닮은 듯 다른 꿀잼도시'.

개헌 논의 맞물려 지방분권 상징 세종시 다시 주목.

이순실 "이경실? 나랑 제일 친한 언니"…뜻밖의 친분 자랑('사당귀').

與 “尹정부 세수결손에 연 266억 재정부담 추가발생”.

마지막 TV토론…김문수 "찬탄 포용"·장동혁 "장밋빛 전망".

李대통령 "어느때보다 한일협력 강화"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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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래 협력 '교두보' 확보.

'반탄' 김문수·장동혁, 막판 표심 공략.